도심 속 숨 트이는 카페처럼, 인테리어 마무리
사진과 함께 원문으로 보고 싶다면?네이버 블로그 원문 보기 →파트1: 준비일기
현장 소장님이 마지막 마감재를 점검하고 돌아가셨다. 텅 빈 공간에 조명을 켰다.
순간 에스테틱 샵 특유의 쨍하고 하얀 조명 대신, 조금 더 따뜻하고 차분한 온도의 빛이 공간을 채웠다.
목표는 하나였다.
차가운 병원 같지 않을 것, 그리고 너무 전형적인 뷰티 샵 같지 않을 것.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여기가 뭐 하는 곳이지?" 보다 "카페인가 보네"라는 편안함이 먼저 들기를 바랐다.
숨트리(SOOMTREE)는 도심 속에 있다.
송파 웰니스를 찾는 사람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잠시 들러 숨을 고르고 가는 곳이다.
그래서 인테리어도 힘을 빼고 모던하게, 도심 속 카페 같은 분위기로 맞췄다.
숨 트이는 도심 속 아지트가 우리의 첫인상이 되길 원했다.
내일은 채워진 공간에 필요한 크고 작은 집기를 리스트업 해야 한다.
이쁘다..!
아늑하다..!
파트2: 숨트리 소개 — 공간 자체가 주는 회복
고압산소챔버 기기 자체가 주는 시각적 위압감이 제법 크다.
커다란 금속 원통.
이 차가운 기계와 모던하고 따뜻한 카페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관건이었다.
의료용 장비처럼 보이지 않도록 챔버룸 내부를 수면실에 가까운 따뜻한 조명과 웜톤의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
했다.
SOOMTREE 웰니스를 방문하는 고객이 문을 열고 들어와 챔버에 눕기까지의 동선이 끊기지 않는 휴식이 되어야 하기 때
문이다.
"여기에 오면 일단 숨이 트인다."
문을 열고 들어올 공간이 첫 번째로 줘야 할 인상이다.
"잠깐이지만 푹 쉴 수 있겠다"
챔버룸 안에서는 고압산소챔버의 회복 경험과 일치하도록 설계했다.
고압산소챔버 효과에 대해 확언할 수는 없지만, 시각적인 편안함과 이완이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은 분명하다.
TL;DR
1. 인테리어 공사가 끝났다.
2. 병원이나 에스테틱 샵이 아닌, 도심 속 모던한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3. 공간의 아늑함이 챔버 안의 휴식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FAQ
Q. 고압산소챔버 효과가 뭔가요?
A. SOOMTREE는 의료기기가 아닌 웰니스 센터입니다. 회복감, 컨디션 관리, 휴식의 질을 목적으로 설계했습니다. 개인
차가 있으며 의료적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Q. 특정 질환이 있는데 이용해도 되나요?
A. 의료행위가 아니므로 진단/판단은 드리지 않습니다. 안전을 위해 사전에 담당 의사와 상담을 권장합니다.
Q. 1회 이용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A. 기본 세션 60분입니다. 설명 및 준비, 마무리 시간을 제외 시 챔버 경험은 약 50분입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 개인 상태에 따라 체감은 다를 수 있으며, 특정 질환/임신/약물 복용 등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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